● 사진 찍는 다양한 방식을 터득할 수 있다.

● 포토플레이가 무엇인지 알고 그 효과에 대해 말할 수 있다.

● 일상생활에서 포토플레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스스로 적용해 볼 수 있다.

● 사람, 식물, 동물, 음식 등 다양한 사진을 보며, 이를 통해 힐링을 얻을 수 있다.

● 사진에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다.

● 사진을 통해 쉽게 학생들과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 교육 현장에서 사진을 이용하여 수업을 구성하고 학생들과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 사진이란 콘텐츠의 활용방안과 비전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 전 국민 사진작가 시대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누구나 사진을 찍는다. 자기표현 방식이자 소통의 도구가 되었다. 포토플레이는 포토테라피의 실행편이다. 포토테라피는 미술치료, 음악치료와 같은 예술치료의 한 부분으로, 다른 예술치료보다 쉽게 표현하고 강한 전달력 때문에 교사와 학생에게 더욱 효과적인 힐링 매체이다. 이에 본 과정은 사진 찍기와 사진 해석을 통한 즐거운 놀이 방식을 가르친다.

● 사진을 찍을수록 행복해진다? 반복적인 내용이 지루한 이유는 익숙함 때문이다. 사진 창작은 새로움과의 만남이다. 반복적인 행위라 할지라도 사진처럼 다양함을 접하는 과정을 통해 즐겁게 된다. 포토플레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이고 지루한 세상을 재미난 창작적 일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논한다.

● 다양한 형태의 사진을 감각적으로 제시하고, 사례를 통하여 사진이 주는 긍정적 의미를 제시하였다. 사진과의 놀이, 사진의 기술적 측면과 더불어 해석하는 영역을 추가하여 더욱 자연스러운 만남을 제시했다. 사진을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고,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학습자에게 유용한 연수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사진은 보이는 것 속에 보이지 않는 의미를 담는 행위다. 말하지 않아도 이해되고, 가르치지 않아도 배울 수 있다. 과정 중 감정이 있고, 어둠 속에서 빛을 활용하는 야경이 있다. 감정이나 야경의 공통점은 잘 보이지 않는 상황을 드러낸다. 카메라 메커니즘 생각을 통하여 보여주려는 시도는 어떤 것이든 행위를 통해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