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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치유를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려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 보다 내 마음이 먼저 였고 긍정적인 피드백 보다 비난과 판단을 먼저 한 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내면의 마음 잘 다스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며 상호협력의 관계을 맺으려고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