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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피드백을 해주면서 조언자의 역할을 해주는 선생님
학생: 피드백을 받으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학생
이번 연수를 받으면서 나는.......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교과 내용을 피드백을 해 주면서 학생이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것은 아닌지....
열심히 발표 준비 및 공부를 하고 왔는데 제 피드백으로 마음의 상처를 더 받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이런 생각과 마음이 항상 들었는데....
하지만 피드백은 소통의 장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교사인 저도 열심히 공부하며~~~ 노력하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사가 되어 학생이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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